치아 변색 걱정 없이 커피를 즐기는 방법 6가지

최근 밥보다 커피를 더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누렇게 변한 치아 변색에 대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커피를 마시면 치아가 누렇게 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잇몸의 머리 표면은 에나멜질이라는 물질로 덮여 있는데 이곳은 미세한 구멍이 있다. 커피나 카레같이 색이 강한 음료나 음식을 먹으면 미세한 구멍 사이로 색소가 침투해 누렇게 변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치아 변색을 막으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지금부터 커피 마실 때 누런 치아를 방지하는 꿀팁 6가지를 소개한다. 커피를 안마실 수는 없고 누런 치아가 싫다면 다 같이 한번 실천해 보도록 하자.


1. 빨대로 마시기

우리가 자주 애용하는 커피숍에는 대부분 빨대가 배치되어 있다. 커피숍에 빨대가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치아 변색을 막기 위함이다. 대부분 커피를 마실 때 컵이나 텀블러 등을 담아 마시게 되는데 이때 빨대를 사용해보자. 빨대를 이용하면 커피가 치아에 닿는 면적을 줄일 수 있어 치아 변색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2. 우유 넣어 마시기

한국 사람들이 가장 즐겨먹는 아메리카노. 이 커피 또한 치아 변색의 주범이다. 치아 변색이 두렵다면 아메리카노에 우유를 넣어 마셔보자. 우유에 있는 카제인이라는 주요 단백질은 커피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결합해 치아에 얼룩을 남기지 않는 효과를 보이게 된다.


3. 커피 마신 뒤 15분 후 양치하기

커피를 마신 뒤 필수인 양치. 하지만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곧바로 양치를 할 경우 에나멜질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에나멜질은 한번 마모되거나 녹아 버리면 다시는 새로 생기지 않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경우 커피를 마신 뒤 15분 정도 후 양치를 해주는 것이 좋다. 만약 양치할 시간이 없다면 가볍게 물로 헹궈주거나 가글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4. 천연 미백제 사용하기

우리 주변에는 치아 변색을 예방할 수 있는 천연 미백제가 상당히 많다. 특히 바나나 껍질과 딸기는 치아를 밝게 해주는 미백 효과가 있다. 커피를 마신 뒤 바나나 껍질 안쪽 흰 부분을 치아 표면에 2~3분 정도 문질러 주거나 딸기를 치아에 고르게 바른 뒤 헹궈주면 간단하게 치아 변색을 예방할 수 있다. 단, 이들도 산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너무 자주 할 경우 치아를 부식 시킬 수 있으므로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5. 커피와 담배를 함께하지 않는다

커피의 타닌 성분과 담배의 니코틴 성분은 치아를 누렇게 변색 시키는 주요 요인이다. 커피를 마시면서 담배를 피울 경우 치아 변색을 막을 길은 없다. 심지어 입 냄새까지 유발하게 되므로 절대 커피와 담배를 함께 하지 않는 것이 좋다.


6. 커피 온도는 65도 내외로 조절하기

뜨거운 커피는 치아의 균열이나 신경을 자극할 수 있다. 특히 65도가 넘는 온도로 마실 경우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데 만약 온도를 측정할 수 없다면 커피를 내린 뒤 2~3분 정도 후 마시는 것이 좋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