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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다른 사람에게 절대 빌려쓰면 안되는 물건 8가지

우리는 다른 사람의 빗이나 칫솔을 빌려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다양한 개인 소지품들이 있지만 정말로 공유해서는 안되는 물건들도 있죠. 자칫 무좀이 없던 사람이 발이 가려워지기 시작하거나 비듬이 없던 사람이 두피에서 각질이 벗겨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조차 빌려서는 안되는 8가지 물건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신발, 실내화

집이나 회사 등 장소를 불문하고 누군가 신고 다닌 신발이나 슬리퍼를 빌리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우리의 발은 신발을 신고 있을 때 불가피하게 땀을 흘리게 되는데 이때 곰팡이와 박테리아가 서식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만들어지게 되죠. 자칫 누군가 무좀이나 비위생적인 습관으로 슬리퍼를 신었을 경우 옮길 수 있게 됩니다. 아무리 급한 경우라도 누군가 신고 다닌 신발이나 슬리퍼는 빌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립글로스와 립스틱

화장품을 집에 두고 온 친구. 그녀에게 당신의 립스틱을 빌려 줄 수 있나요? 사실,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헤르페스와 같은 질병은 립스틱이나 립글로스를 공유하게 되면 쉽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감염된 사람이 발진이 없더라도 입안의 점막과 타액에는 여전히 바이러스가 존재할 수 있죠. 


이어폰, 헤드폰

사람들은 각각의 귀지에 독특한 박테리아 식물상 균형이 있습니다. 친구와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공유할 경우 빌린 사람의 귀지에 균형이 깨질 수 있죠. 이것은 귀 감염을 쉽게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매일 쓰는 이어폰의 경우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이 상을 꼭 청소해주시길 바랍니다.


빗, 헤어롤, 헤어클립

대부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빗을 빌려주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두피와 접촉하는 모든 헤어 액세서리는 절대같이 사용하면 안 됩니다. 비듬, 각질 등 다양한 곰팡이 균이 빗이나 헤어롤, 헤어클립 등을 통해 쉽게 전염될 수 있기 때문이죠. 


탈취제

우리는 땀이나 몸에서 나는 냄새를 없애기 위해 탈취제를 사용하곤 합니다. 이때 누군가 사용한 탈취제를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항 박테리아 성을 가진 방취제가 있더라도 피부와 접촉하는 표면에는 박테리아가 있어 전염될 경우 오히려 냄새를 유발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수건, 타올

수건의 주요 기능은 몸의 표면에서 최대한 많은 양의 물을 흡수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완벽하게 관리를 해도 욕실 내부의 습도가 높아지면 수건의 젖은 천은 서서히 곰팡이, 박테리아의 번식지로 변하게 되는데요. 누군가 이미 사용한 젖은 수건을 사용하는 일은 오히려 건강을 망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매니큐어, 화장용 부속품

핀셋, 손톱깎이, 제모기, 면도기, 매니큐어 등은 오직 한 사람만이 사용해야 하며 절대같이 쓰면 안 됩니다. 이 물건들을 공유해 같이 쓸 경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에 감염되어 헤르페스와 곰팡이 감염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스킨케어 액세서리

얼굴 클렌징 브러시, 마사지 롤러 및 특수 스펀지는 쉽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털과 덩어리들은 박테리아가 들어있는 작은 피부를 축적하게 되죠. 이것은 얼굴에 여드름이나 각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